볼빵빵병아리
[서평] 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본문
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
서평이벤트 참여 후기 입니다!
이번 서평 주인공 개발 지옥은 개발자의 길을 걷는 다면 읽어보면 좋을 조언의 책이다!
목차를 한 번 살펴보자




총 챕터는 5개로 나눠져있고
각 챕터마다 주제별로 정리되어있습니다.
Chapter 1. 손 안의 코드 The Kode at Hand
- 코드와 관련된 해야할일, 해야하지말아야할일 등 소스를 짜는 조언에 대해 소개되어있습니다.
Chapter 2. 코딩 수수께끼 Koding Konundrums
- 코드와 관련된 테스트 및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Chapter 3. 시스템 디자인 Systems Design
- 전체 시스템에 대해 설계하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.
Chapter 4. 기계에서 기계에게 Machine to Machine
- 분산 시스템 및 컴퓨터 네트워킹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Chapter 5. 사람과 사람 Human to Human
- 개발자로써 지식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
타인과 소통하고 조율하며 살아가야 하는 개발자 커리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.
.
.
.
.
1챕터부터 5챕터까지 정독해도 좋겠지만
주제별로 원하는 부분만 쏙쏙 뽑아서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다.
개발과 관련된 노하우나 조언 등을 얻기 좋은 책이고
혹시 내가 경험해본적이 있다면 공감도 가는 책이다.
일단, 그냥 정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유며러스하게 푼 책인 점이 좋다.
신입 개발자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에서 뿜어져나오는 팁이나 센스를 얻어갔으면 좋겠다.
좀 나태해져있거나 일상의 무료함을 느끼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!
이 책을 통해 다시 내 맘을 다잡고 다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.
책도 크지않아서 침대 선반에 올려두고 자기전에 주제 하나씩 읽어가기 좋을 듯 하다.
좋은 책으로 서평이벤트 감사합니다 :)
'도서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서평이벤트/공유] 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(0) | 2022.08.27 |
---|---|
[서평] 개발자 상식 (0) | 2022.08.06 |
[서평]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(0) | 2022.07.30 |
[서평] 오늘부터 개발자 (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) (0) | 2021.1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