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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빵빵병아리

[서평] 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본문

도서리뷰

[서평] 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

볼빵빵병아리 2022. 9. 19. 13:59

KODE VICIOUS 개발 지옥 : 믿을 놈 하나 없는 비정한 업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

서평이벤트 참여 후기 입니다!

이번 서평 주인공 개발 지옥은 개발자의 길을 걷는 다면 읽어보면 좋을 조언의 책이다!

목차를 한 번 살펴보자

 
 

총 챕터는 5개로 나눠져있고

각 챕터마다 주제별로 정리되어있습니다.

Chapter 1. 손 안의 코드 The Kode at Hand

- 코드와 관련된 해야할일, 해야하지말아야할일 등 소스를 짜는 조언에 대해 소개되어있습니다.

Chapter 2. 코딩 수수께끼 Koding Konundrums

- 코드와 관련된 테스트 및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
Chapter 3. 시스템 디자인 Systems Design

- 전체 시스템에 대해 설계하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.

Chapter 4. 기계에서 기계에게 Machine to Machine

- 분산 시스템 및 컴퓨터 네트워킹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
Chapter 5. 사람과 사람 Human to Human

- 개발자로써 지식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

타인과 소통하고 조율하며 살아가야 하는 개발자 커리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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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챕터부터 5챕터까지 정독해도 좋겠지만

주제별로 원하는 부분만 쏙쏙 뽑아서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다.

개발과 관련된 노하우나 조언 등을 얻기 좋은 책이고

혹시 내가 경험해본적이 있다면 공감도 가는 책이다.

일단, 그냥 정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유며러스하게 푼 책인 점이 좋다.

신입 개발자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에서 뿜어져나오는 팁이나 센스를 얻어갔으면 좋겠다.

좀 나태해져있거나 일상의 무료함을 느끼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!

이 책을 통해 다시 내 맘을 다잡고 다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.

책도 크지않아서 침대 선반에 올려두고 자기전에 주제 하나씩 읽어가기 좋을 듯 하다.

좋은 책으로 서평이벤트 감사합니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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